淸雅堂 엄상호

 

 

산중에 떠 오른 달빛을 잡으세요!

<한가함>

 

달빛이

 

허공에 뜬 길로

 

 

 


언뜻

 

 

 

멈추어 가네.

 



2001년 6월 12일 화요일

밤늦게 정원을 거닐면서 한가함을 느끼며…


청아당 엄 상 호 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