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분할에 의한 적주천 뇌주                                  두경부 혈위표(전)             

 

두경부 혈위표(후)                                 두경부 혈위표(측)

책을 구입하고 싶은 분들은 계축문화사에서 발간한 『경혈도』상권, 『신혈(新穴)·기혈집(奇穴集)』 현대침구학연구회 회장 이병국 저(著)와 『경혈도』하권 이병국 저(著) 도서출판 현대침구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경혈도』하권은 사진을 통해서 자세한 정보가 들어있기 때문에 반드시 구입해서 참고하시는 것이 정확한 경혈위치를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뇌주(腦周 : 뇌뇌, 두루주)>

 

뇌주는 뇌를 기준으로 시행하는 경락유통방법이다.

 

뇌주를 시행할 때 좌뇌와 우뇌를 나눠서 시행해도 되고 둘을 병행해서 시행해도 된다.

 

뇌주는 정적인 방법으로 시행한다.

 

뇌주를 시행할 때는 뇌에 관련된 의학정보를 먼저 접하고 난 후 시행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물론 다른 적주천시에도 의학정보가 선결조건이기도하지만 특히 뇌에 관련된 부위는 의학정보를 먼저 접하고 시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아래 내용의 출처는

"뇌의 구조와 기능(http://www.contest.co.kr/99/anime/public_html/menu2/main.htm)"에서 퍼온 것이다.

 

"인간의 뇌에는 정보를 받아들이고 판단하는 신경세포 사이의 연결회로는 우주에 있는 원자수만큼 많다.

크기에 비해 인체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는 비율이 가장 높은 곳도 바로 뇌이다.

뇌의 무게는 인체 체중의 약 2%에 불과한 1천3백-1천4백g정도이면서 심장에서 나가는 피의 15%를 소비하고(1분당 750cc) 안정시 들여마시는 산소의 20-25%를 쓴다.

만약 혈액 공급이 15초 정도만 차단되어도 의식불명이 되고 4분간 중단하면 뇌세포는 복원할 수 없을 정도로 손상을 받는다.

갑자기 심장마비가 와서 응급처치로 심장맛사지를 할 때 4분이내에 소생시켜야 후유증 없이 회복할 수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뇌로 혈액을 공급하는 동맥은 크게 네가지가 있는데 상호 연락이 치밀하여 한 개나 두 개의 동맥이 막히더라도 다른 동맥에 의해 혈액공급을 받도록 되어 있다.

여자의 뇌는 남자보다 150-200g 정도 가볍다. 사람에 있어서 뇌의 무게와 지능은 비례하지 않는다.

뇌는 두부처럼 말랑말랑하다. 상처받기 쉬워서 여러 가지 보호장치가 있다. 자궁내의 태아가 양수에 의해 보호를 받듯 뇌는 뇌척수액에 떠 있어서 충격으로부터 보호를 받는다.

밖으로는 경막, 지주막, 연막이라는 세 개의 막이 뇌를 싸고 가장 바깥은 두 개골에 의해 튼튼하게 보호를 받고 있다.

뇌는 질서없이 구성된 것이 아니다. 수백만년에 걸쳐 새로운 구조물들이 만들어져서 차곡차곡 포개져 형성된 오래된 집과 같다.

진화상에 새로운 전기가 있을 때마다 새로운 조직이 진화 발전하여 새로운 기능을 획득해 왔다.

인간이 직립하면서 골반이 두꺼워졌고 두꺼워진 골반은 산도를 좁히게 되었다. 산도는 좁아졌는데도 불구하고 뇌와 머리는 더 크게 성장하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대책이 없었다면 인간은 멸망했을 것이다.

인간은 조기출산으로 이 문제를 해결했다. 출생시 침팬지의 뇌는 성숙한 침팬지 뇌의 40-50%에 이르나 사람은 25%에 불과하다.

인간의 뇌는 태어나서 모체 밖에서 주로 성장하게 되었다.

 

역사적으로 볼 때 뇌는 다른 어떤 인체의 장기보다 더 빨리 진화되었다.

4백만년 전의 뇌용적은 400cc인데 이만큼 진화하는 데도 수억년이 걸렸다. 그러나 그때부터 지금의 뇌 용적으로 진화하는 데는 수백만년이 걸렸을 뿐이다.

인간의 뇌는 모든 포유동물 가운데 신체크기와 비교했을 때 가장 크다. 동물중에서 고래의 뇌가 가장 커서 「푸른 큰고래」의 뇌는 6천8백g이다. 아시아 코끼리의 뇌는 약 5천g, 돌고래가 2천3백50g이다.

체중과 비교해보면 사람의 뇌 1g은 몸의 50g을 지배하는데 비해 고래는 1g당 체중 5kg을 지배해서 사람보다 100배나 큰 부담을 뇌세포에 주게 된다.

인간의 뇌세포 하나는 다른 동물보다 훨씬 능률적이고 치밀하게 일을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뇌를 크게 나누어 대뇌 소뇌 뇌간으로 나누는데 세 부분이 동시에 생긴 것은 아니다.

가장 먼저 생긴 것이 뇌간이다. 따라서 가장 안쪽에 자리잡고 있다. 인간이 말하고 생각하는 능력을 갖기 휠씬 이전, 다른 생물체와 마찬가지로 단순히 생명을 지닌 생물체로만 있을 때에 생긴 것이다.

5억년 보다 더 전에 척수가 위로 확대팽창하여 진화했다고 보는데 파충류의 뇌와 흡사하여 「파충류의 뇌」라고도 부른다.

무게는 약 200g, 일찍이 생명을 유지하는 일을 주된 임무로 맡고 있으며 가장 아래 쪽의 연수에는 호흡과 심장운동을 조절하는 생명중추가 있다.

연수는 목뒤의 머리 아래쪽에 있다.

뇌간은 이밖에도 혈관의 수축과 이완, 구토, 하품, 기침, 재채기, 딸꾹질 등의 반사작용도 책임지고 있다.

연수위에 있는 뇌교는 정보를 전달해주거나 두 개의 소뇌사이 정보를 이어주는 역할을 하고 그외 외부의 정보에 대해 우리 의식이 깨어있도록 유지해주는 기능도 한다.

 

대뇌나 소뇌의 손상이 있어도 사람은 죽지 않으나 뇌간의 손상은 곧 죽음을 초래한다. 뇌출혈이 있을 때도 대뇌나 소뇌의 출혈은 바로 사망을 초래하지 않으나 이 부위의 출혈은 죽음을 면키 어렵다.

대뇌나 소뇌의 기능은 마비되었으나 뇌간의 기능은 살아있어서 호흡과 심장박동이 유지되는 경우를 「식물인간」이라하고 반대로 뇌간의 기능이 마비되었을 때 인공호흡기 등으로 겨우 생명을 유지하면서 호흡기를 제거하면 곧 죽게될 경우를 「뇌사」라 한다.

소뇌는 뇌 전체 무게의 약 10%로서 뇌간의 뒤쪽에 좌우 한쌍이 붙어있다.

크기는 대뇌반구의 10분의 1에 불과하나 주름과 주름의 깊이로 인해 면적은 대뇌의 40%에 이른다.

몸의 평형을 유지하는 중추이며 위치, 공간운동을 조절하는 운동중추가 있다. 조건반사와 감각기관의 활동도 조정한다.

물론 간단한 학습방법을 기억하는 기능도 포함하고 있다.

동물에게서 소뇌를 제거하면 동작을 연결시킬 때 심한 장애를 보인다.

지난 1백만년 사이에 소뇌의 크기는 세배이상 불어났다. 뇌는 진화할수록 기능이 다양해지고 중요하게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