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초의 매력! 은 자연 호흡법이다.

 

자연스럽다는 것은 곧바로 자연과 통한다는 말과 같다. 자연스러움은 거침이 없다는 말과 통하기도 하지만 순리에 적응하면서 사계절이 때에 따라 변하듯이 자연 호흡법 또한 시의 적절하게 움직이며 적재적소에서 효능을 발휘한다는 말과 통한다.

이렇게 자유롭게 드나들며 하고 싶을 때 부담 없이 호흡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큰 매력적인 호흡법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호흡을 통해 자연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호흡에 대한 벽을 허물었기 때문이다.

벽을 허무는 일은 일상에서도 자주 일어나는 일이지만 호흡에 대한 벽은 어떻게 보면 참으로 높고 함부로 허물 수 없는 존재처럼 보이기도 한다.

11초의 매력! 이 지니고 있는 가장 큰 매력은 함부로 허물 수 없는 벽을 허물었다는 데에 있다.


11초의 매력! 에서 주어진『호흡량 배정표』는 짧고 부담감이 없어 좋은 호평을 받고 있기도 하다.

11초의 매력! 에서 『호흡량 배정표』를 살펴보면 흡지호를 다 합해보아도 11초에서 시작하여 길어야 32초에서 끝난다.

마음만 먹는다면 11초뿐 아니라 32초도 결코 어려운 호흡량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전혀 부담감 없이 호흡을 자유롭게 진행시켜나갈 수 있다.

흡지호도 어렵지 않지만 『호흡량 배정표』마저 어렵지 않게 배정되어져있다는 것은 호흡 자체에 대한 거부감을 사전에 방지하고 처음부터 호흡에 대한 매력을 강력하게 선사하겠다는 발상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낮은 호흡량이기 때문에 효과가 없다거나 특별한 현상들을 느낄 수 없는 것은 아니다.

비록 낮은 호흡량이지만 시작하는 순간부터 건강과 심신의 안정 그리고 꾸준하게 할수록 특별한 현상들을 경험할 수 있는 매력적인 호흡법으로 보장받기도 한다.

11초의 매력! 은 말 그대로 다양한 측면에서 큰 매력을 지니고 있으며 우선은 부담감 없이 아무 때나 접근할 수 있다는 데에 가장 큰 매력이 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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