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전자석의 원리를 이용한 신단


“신단(神丹)”이라는 저서는 홍태수 교수께서 실증적인 예를 들어가면서 이론화시켜놓은 책이다.

신단이 주는 혜택은 이미 정평이 나있지만 신단을 잘못 이해하고 받아들임으로써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람 또한 적지 않은 걸로 알고 있다.

생각만으로도 기를 느낄 수 있는 신단은 분명 획기적이고 놀랄만한 사건임에는 틀림이 없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심층적인 원리를 이해하기보다는 결과론적인 현상에 치우치다보니 본의 아니게 부작용을 호소하는 부분이 생겨나기도 한다.

원리를 알고 중심 잡는 법부터 시행하면 부작용을 사전에 예방할 수도 있지만 이런 기본적인 생각을 멀리하다보니 커뮤니케이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부작용이 발생하는 것 같다.

분명 홍태수 교수께서 의도하신 것은 하단전에 중심을 잡고 시행해야만 안전하게 기를 받아들여 생각만으로도 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셨을 텐데 저자와 독자사이에 대화가 단절되다보니 본래의 뜻에서 조금 멀어진 듯한 느낌을 주는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단이 주는 혜택은 너무도 크기에 많은 사람들이 신단을 꾸준하게 시행하고 있는 것 같다.


여기서는 신단에 대한 자세한 내용보다는 인체전자석의 원리를 이용한 신단을 통해 신단에 대한 보다 깊이 있는 접근을 시도해보고자 한다.

 


누구나 쉽게 따라하면서 빠르면 5분 이내에 기를 느낄 수 있다.

 

인체전자석의 원리를 이용한 신단(神丹)은 누구나 부담없이 쉽게 따라할 수 있다는 데에 있다.

그리고 특별한 자세를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또한 격식을 따로 주문하지도 않는다.

말 그대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방식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눈을 감고 의식을 집중한 뒤 단순히 강력한 빛의 폭풍 속에 갇힌 원기둥 모양의 인체전자석만 떠올리면 그것으로 준비과정은 끝난다.

다만 기를 효율적으로 강화시키고 싶다면 소주천, 대주천, 전신주천 형식으로 경락유통만 추가해주면 그것으로 모든 준비과정이 끝난다고 본다. 그것도 어려운 지식(멈춤)상태에서 시행하는 것이 아니라 시뮬레이션 형식인 의념만으로 경락유통을 시켜주면 된다.

기를 처음 느끼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한번 기를 맛보기 시작하면 눈덩이가 걷잡을 수 없이 불어나듯 기 덩어리를 느끼게 된다.

기 덩어리를 느낀다는 것은 정규수련인 식단에서 느끼는 최고의 과정과 유사한 상황에 놓이게 되는 것을 말한다.

한번 빛의 폭풍 속에 갇힌 자신의 모습을 떠올려보아라. 얼마나 황홀한 세계인지를 상상만으로도 행복해질 것이다.

인체전자석의 원리를 이용한 신단은 여성들을 비롯하여 수험생, 어린이, 노약자 그리고 시간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 생각만으로도 기를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해놓았다.

단순히 기만 느끼고 효과가 없다면 그 또한 암담한 일이겠지만 기를 느끼는 순간 정신이 맑아지고 전신이 개운해지는 상쾌함을 맛볼 수 있다는데서 효과가 큰 신단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생각만으로도 기를 느끼는 행복을 경험해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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